사유리, 아들 젠 잠든 후 자유 만끽→독감+일본 뇌염 예방주사 접종

박정민 2021. 10. 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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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독감, 일본뇌염 예방 주사를 접종했다.

사유리는 10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도 자고 오리코도 자고 사랑도 자고 나 자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반려견과 아들 젠이 잠든 시간에 깨알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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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독감, 일본뇌염 예방 주사를 접종했다.

사유리는 10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젠도 자고 오리코도 자고 사랑도 자고 나 자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반려견과 아들 젠이 잠든 시간에 깨알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유쾌한 면모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독감과 일본 뇌염 예방주사 맞았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 정자은행을 통해 정자를 기증 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진=사유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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