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D-1..충북경찰, 엄정 대응 예고

조준영 기자 2021. 10. 1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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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열릴 예정인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와 관련, 충북경찰청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미신고 집회를 비롯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안은 철저한 채증을 통해 위반 행위자를 특정,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기임을 고려해 집회 진행을 중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청주체육관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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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전경© 뉴스1 DB

(청주=뉴스1) 조준영 기자 = 20일 열릴 예정인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와 관련, 충북경찰청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경찰은 집회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경찰관 폭행, 시민불편 초래 행위를 대상으로 현장 조치할 방침이다.

미신고 집회를 비롯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사안은 철저한 채증을 통해 위반 행위자를 특정, 사법처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해 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시기임을 고려해 집회 진행을 중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당일 오전 0시부터 자정까지 청주 전역에는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20일 오후 2시부터 청주체육관 앞에서 총파업대회를 열 예정이다. 집회 신고 인원은 49명이다.

이들은 오후 4시30분까지 청주체육관~충북도청 2.1㎞ 구간을 행진할 계획이다.

reas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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