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거꾸로 솟아" 고 이 중사 부친, 군 부실 수사 비판 [TF사진관]

남윤호 입력 2021. 10. 19. 16:55 수정 2021. 10. 1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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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호소가 담긴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영상을 통해 군의 부실수사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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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욱 국방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호소가 담긴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서욱 국방장관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예람 중사 아버지의 호소가 담긴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의 아버지는 이날 국정감사에서 영상을 통해 군의 부실수사를 지적했다.

앞서 이 중사의 부친은 지난 9월 28일 기자회견을 열고 "부실한 초동수사를 한 공군 20전투비행단과 공군본부, 부실 수사를 또 부실하게 수사한 국방부 조사본부와 국방부 검찰단까지 군의 법무, 수사라인은 기대를 산산이 깨버렸다"며 특검 수사를 촉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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