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 5년 연장..2025년까지 2883억 추가 투입

강남주 기자 2021. 10. 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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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사업에 288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계기로 서해5도 주민들의 안보불안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1년 처음 실시돼 지난해까지 4701억원(국비 3397억원)을 투입했으며 당초 10년 계획에서 5년을 연장해 2025년까지 진행된다.

시는 2025년까지 52개 사업에 총 2883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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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전경. © News1 구윤성 기자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오는 2025년까지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사업에 2883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은 지난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계기로 서해5도 주민들의 안보불안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2011년 처음 실시돼 지난해까지 4701억원(국비 3397억원)을 투입했으며 당초 10년 계획에서 5년을 연장해 2025년까지 진행된다. 시는 2025년까지 52개 사업에 총 2883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시는 이 기간 정주여건 개선 및 대피시설 보수 등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백령도 용기포신항 개발, 하수도시설 확충사업을 벌인다. 또한 해상교통 및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심해 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공동체 일자리를 창출할 방침이다.

올해는 지난해 예산 대비 244억원이 증액된 482억원을 투입, 노후주택 개량사업 등 32개 사업을 펼친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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