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닭, 옛날 시장통닭 맛 구현..'소비자만족대상' 수상

이동오 기자 2021. 10. 1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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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프씨가 '2021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했다.

국제에프씨 관계자는 "국제통닭은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비법파우더와 매일 배송되는 신선한 생닭을 사용해 가마솥에 재빨리 튀겨내어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하고 옛날 시장통닭의 맛을 구현했다"며 "국제통닭 부평본점은 타지방에서 오는 관광객 및 해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호평은 전국 각지의 가맹점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존의 맛을 꾸준히 지켜나감과 동시에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에도 힘씀으로써 더욱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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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대상

국제에프씨가 '2021 소비자만족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국제에프씨

국제에프씨는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국제통닭'을 전개하고 있다. 국제통닭은 안파는 물건이 없다는 부산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인 국제시장, 그 안에서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통닭거리에서 시작해 현재는 전국에 70여개의 매장을 둔 브랜드로 성장했다.

국제통닭의 경쟁력으로 업체 측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손을 잡고 거닐던 시장길의 기억은 희미해졌지만 그 시절 그대로의 맛을 구현한 국제통닭의 레시피를 꼽았다. 유행을 타고 나타났다가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는 치킨도 많지만 국제통닭은 모두가 기억하고 있는 추억의 맛 그대로를 추구해 다시 찾게 만든다는 것.

국제에프씨 관계자는 "국제통닭은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비법파우더와 매일 배송되는 신선한 생닭을 사용해 가마솥에 재빨리 튀겨내어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하고 옛날 시장통닭의 맛을 구현했다"며 "국제통닭 부평본점은 타지방에서 오는 관광객 및 해외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이와 같은 호평은 전국 각지의 가맹점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기존의 맛을 꾸준히 지켜나감과 동시에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 개발에도 힘씀으로써 더욱 더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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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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