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챔피언십 포토콜 행사에 참석한 우승 후보들

2021. 10. 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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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이 대회 개막 하루 전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고진영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인 장하나 등 우승후보들은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며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박성현, 대니엘 강, 장하나, 고진영, 해나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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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21일 부산 기장의 LPGA 인터내셔널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레이디스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우승 후보들이 대회 개막 하루 전 열린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고진영를 비롯해 디펜딩 챔피언인 장하나 등 우승후보들은 우승 트로피를 바라보며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부터 박성현, 대니엘 강, 장하나, 고진영, 해나 그린. [사진=BMW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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