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영양장사씨름대회 금강급 우승.. 1년 만에 장사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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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33·영월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영양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금강장사(90kg 이하)에 올랐다.
김민정은 19일(화) 경북 영양군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김동휘(문경새재씨름단)을 3-0으로 꺾고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평창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민정은 이로써 약 1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20 평창, 21 영양) 꽃가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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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김민정(33·영월군청)이 ‘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영양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두 번째 금강장사(90kg 이하)에 올랐다.
김민정은 19일(화) 경북 영양군 영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금강장사(90kg이하) 결정전(5전3선승제)에서 김동휘(문경새재씨름단)을 3-0으로 꺾고 금강장사에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평창장사씨름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민정은 이로써 약 1년 만에 개인 통산 두 번째(20 평창, 21 영양) 꽃가마에 올랐다.
김민정은 16강전 김성용(제주특별자치도청)을 2-1로, 8강전 이장일(용인시청)을 2-0으로 눌렀고, 4강전에서 문형석(수원시청) 장사를 2-1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생애 첫 장사에 도전한 김동휘와 만난 결승에서 첫판 밀어치기로 김동휘를 눕혀 기선제압에 성공한 그는 연달아 잡채기,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 /10bird@osen.co.kr
[사진] 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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