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컴백' 남우현 "신보 '위드' 준비하며 고민 多..4시간 밖에 못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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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우현이 앨범 준비 중 고민이 많았음을 고백했다.
19일 오후 남우현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위드(With)'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남우현이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남우현은 "3주 전부터 4시간씩 밖에 잠을 못 잤다. 굉장히 고민도 많아지고 뭔가 불안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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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남우현이 앨범 준비 중 고민이 많았음을 고백했다.
19일 오후 남우현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위드(With)’의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가운데 남우현이 신보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남우현은 “3주 전부터 4시간씩 밖에 잠을 못 잤다. 굉장히 고민도 많아지고 뭔가 불안하다고 해야 할까”라고 말했다.
그는 “생각의 깊이가 점점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불안해지고 뭔가 초초해지더라. 잠을 많이 못자는 편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남우현은 “가장 많이 한 고민은 무대에서 이런 모습도 보여야하는데, 혹은 가사를 정리해야하는데 ‘이 가사 말고 저 가사를 써야할까?’ ‘여기서 내 이야기를 많이 쓰고 싶다’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생각도 써야하지만 다른 사람의 생각도 빌려와야돼서 많이 고뇌하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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