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협회, '기술인 장터' 운영

성초롱 2021. 10. 19.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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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회원들이 직접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기술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술인 장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건설용품, 생활용품, 농수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건설기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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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회원들이 직접 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기술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기술인 장터는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건설용품, 생활용품, 농수산물 등 다양한 물품을 거래할 수 있다.

김연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건설기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협회는 회원이 의료·웨딩·숙박·골프 업체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유수 업체들과 협약을 맺는 등 건설기술인의 복지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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