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골프웨어 공식 맛집은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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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골프의 계절이 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가을 골프 스타일로 안성맞춤이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로고 프린트 니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레터링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야외 라운딩에 안성맞춤이다.
드넓은 필드를 배경으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브랜드 아이콘 유현주 프로의 시원하고 완벽한 스윙을 통해 기능성 골프웨어의 디자인과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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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야외 골프의 계절이 왔다. 녹색의 그라운드 위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스타일과 트렌드 파악이 필수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가을 골프 스타일로 안성맞춤이다.
올해 MZ세대를 필두로 젊은 골퍼들이 많아졌다. 그중 여성 골퍼들의 증가세와 함께 여성골프웨어 역시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유행하고 있는 플리츠 스커트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상의와 하의의 선택이 고민이라면 플리츠 원피스도 좋다. 니트 원피스의 밑단이 플리츠로 포인트가 되어 편하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이 특징이다.
가을은 날씨 변화가 큰 만큼 필드룩 선택이 녹록지 않다. 아침저녁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온도 차이에 체온을 지키기 위해서는 니트 풀오버가 정답이다. 따뜻한 소재는 보온성을, 화려한 디자인과 감각적인 컬러는 필드 위 스타일을 모두 충족시켜 준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로고 프린트 니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에 탁월할 뿐만 아니라 테일러메이드 로고가 레터링된 세련된 디자인으로 야외 라운딩에 안성맞춤이다.
김영수 (kys7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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