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상과 유사' 파라인플루엔자 유행..영유아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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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한 파라인플루엔자(Hhuman parainfluenza virus·HPIV)가 유행하고 있다.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HPIV는 발열과 인두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다.
HPIV는 단일 가닥의 RNA바이러스로 1, 2, 3 및 4형이 있다.
HPIV 역시 코로나19처럼 밀접 접촉이나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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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한 파라인플루엔자(Hhuman parainfluenza virus·HPIV)가 유행하고 있다.
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전국에서 666명의 HPIV 환자가 나왔다. HPIV는 건강한 성인과 소아에서 상기도 감염을 초래하며 영유아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소아에서 감염을 일으킨다.
코로나19와 마찬가지로 HPIV는 발열과 인두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다. 환절기 독감 유행 시기까지 앞두고 있어 영유아와 어린 소아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HPIV는 단일 가닥의 RNA바이러스로 1, 2, 3 및 4형이 있다. 바이러스 활성이 37℃ 이상의 온도에서는 급격히 감소하며 50℃에서는 거의 모든 바이러스가 15분 내로 활성을 소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PIV 역시 코로나19처럼 밀접 접촉이나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
뉴시스의 보도에 따르면 HPIV의 경우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상태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감염은 저절로 호전된다.
증상이 발현되면 타인과 접촉을 자제하고 신속히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라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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