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기 전국사격대회 20일 개막..김민정·진종오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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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사격대회로 중등부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제50회 소년체육대회도 겸한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는 이번 대회가 마무리된 다음날인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제5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가 동일한 조건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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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일까지 7일간 열전…전국 401팀 2566명 참가
![[도쿄=AP/뉴시스] 김민정이 30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사격 여자 25m 결선에서 경기하고 있다. 김민정은 결선에서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연장(슛오프) 접전 끝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1.07.30.](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is/20211019161600734uaza.jpg)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제37회 대한사격연맹회장기 전국사격대회가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한사격연맹 주최로 올해 처음 열리는 전국사격대회로 중등부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제50회 소년체육대회도 겸한다.
전국 401개팀 2566명의 명사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 사격 국가대표, 국가대표 후보선수 및 청소년 선수 선발전도 겸해 열린다.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김민정(KB국민은행)을 비롯해 '사격 황제' 진종오(서울시청), 김종현(KT), 김장미(우리은행), 김모세(상무), 한대윤(노원구청) 등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선수들이 출전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소속팀 관계자와 선수단 가족도 경기장에 출입할 수 없다.
경기장에 출입하는 모든 인원은 경기장 도착일 48시간 이내 코로나19 음성결과를 확인하고, 발열 체크를 해야 입장할 수 있다.
창원국제사격장에서는 이번 대회가 마무리된 다음날인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제5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가 동일한 조건으로 개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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