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님, 아침에 주문하신 점심 메뉴 10분 뒤에 나와요~"

김현주 입력 2021. 10. 19. 16:13 수정 2021. 10.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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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머리 아픈 점심 메뉴 고민과 '금쪽같은' 점심시간을 앗아가는 주문 대기시간이 사라진다.

디지털 외식플랫폼 스타트업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이 운영하는 O2O 맛집편집플랫폼 '먼키(MONKi)'가 배달주문부터 결제, 홀식사 시간예약까지 가능한 자체 주문 앱 '먼키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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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머리 아픈 점심 메뉴 고민과 ‘금쪽같은’ 점심시간을 앗아가는 주문 대기시간이 사라진다. 

디지털 외식플랫폼 스타트업 먼슬리키친(대표 김혁균)이 운영하는 O2O 맛집편집플랫폼 ‘먼키(MONKi)’가 배달주문부터 결제, 홀식사 시간예약까지 가능한 자체 주문 앱 '먼키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먼키는 전국의 지역 맛집과 유명 외식 브랜드로 구성된 맛집편집샵에 IT 공유주방 시스템을 접목한 미래형 외식공간이다. 배달에 최적화된 주방 공간과 트렌디한 인테리어의 식사 공간을 함께 갖추고 있어서 테넌트(입점 외식사업자)는 배달 매출과 함께 홀 매출도 올릴 수 있다. 

2018년 4월 1호점 역삼점을 시작으로 현재 강남점, 구로디지털단지점, 영등포빅마켓점, 분당휴맥스점, 판교아브뉴프랑점 등 6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오는 12월 시청역점과 문정법조타운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김혁균 먼슬리키친 대표는 “먼키는 테넌트가 ‘조리’에만, 고객은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조리’와 ‘식사’를 제외한 외식의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한 O2O 맛집편집플랫폼”이라면서, “디지털 공유주방, 디지털 맛집편집샵, 디지털 구내식당, 디지털 단체급식, 디지털 케이터링 등 외식산업 전반에 먼키 플랫폼을 접목해 4차산업 시대에 걸 맞는 외식산업의 혁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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