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매곡동 전남공무원연수원 부지, 주민 위한 활용방안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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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빈 건물로 남아있는 광주 북구 매곡동 전남공무원연수원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나왔다.
소재섭 광주 북구의회 의원은 19일 제273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당초 전남인재개발원은 매곡동 부지를 일반재산으로 변경, 매각을 시도했지만 매각하지 않고 다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광주시 도시계획과를 방문해 연수원 청사 활용방안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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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6개월 동안 빈 건물로 남아있는 광주 북구 매곡동 전남공무원연수원 부지에 대한 활용방안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나왔다.
소재섭 광주 북구의회 의원은 19일 제273회 임시회 구정질문을 통해 "당초 전남인재개발원은 매곡동 부지를 일반재산으로 변경, 매각을 시도했지만 매각하지 않고 다른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광주시 도시계획과를 방문해 연수원 청사 활용방안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복합스포츠문화센터, 공원 등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길 원하고 있다"며 "혹여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은 아닌 지 불안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토지 소유자인 전남도는 이 부지를 민간에 매각하지 않고, 시도간 상생차원에서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북구는 주민의견을 수렴, 광주시에 건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79년부터 40여년 간 전남공무원연수원으로 활용된 매곡동 부지는 올해 4월 강진으로 이전하면서 현재 빈 건물로 남아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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