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서울시 '인사 논란' 관련 질의 듣는 오세훈

국회사진취재단 2021. 10. 19.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실형을 받은 강철원 서울시 민생특별보좌관 기용의 문제점에 관한 질의를 듣고 있다.

강 특보는 시행사 파이시티로부터 대가성 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 2012년 징역 10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해 실형을 받은 강철원 서울시 민생특별보좌관 기용의 문제점에 관한 질의를 듣고 있다. 강 특보는 시행사 파이시티로부터 대가성 자금 3000만원을 받은 혐의가 인정, 2012년 징역 10개월의 실형과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받았다. 2021.10.19/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