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아이돌 JIN(진), 사랑스러운 감성 담은 신곡 '빠져버렸다' 발매

김한길 기자 2021. 10. 1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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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아이돌 JIN(진)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진 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JIN(진)의 신곡 '빠져버렸다'가 발매된다.

JIN(진)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정말 놀라운 것, 불가항력과 같은 일인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담고자 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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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힙합 아이돌 JIN(진)이 감미로운 사랑에 빠진 곡으로 돌아온다.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JIN(진)의 신곡 ‘빠져버렸다’가 발매된다.

올해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일곱 번째로 발매하는 싱글 ‘빠져버렸다’는 달콤한 사랑에 빠져 어쩔 수 없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누구나 듣기에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담은 노래다.

JIN(진)은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정말 놀라운 것, 불가항력과 같은 일인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담고자 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댄스팀 D.O.B의 리더로 활동한 JIN(진)은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5’ 동방신기 특집에 ‘홍대 윤호’라는 타이틀로 출연, 대중에게 스타성을 어필하며 힙합 아이돌의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MG(로칼하이레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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