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연, 'Observe' 끝..'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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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아연이 '옵저브(Observe)' 활동을 성료했다.
백아연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끝으로 약 6주 간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의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백아연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와 '쏘쏘'를 라이브로 가창했다.
'옵저브(Observe)'는 백아연이 2년 10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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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가수 백아연이 '옵저브(Observe)' 활동을 성료했다.
백아연은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프로그램 '최화정의 파워타임'을 끝으로 약 6주 간 진행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옵저브(Observe)'의 공식적인 방송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백아연은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와 '쏘쏘'를 라이브로 가창했다.
'옵저브(Observe)'는 백아연이 2년 10개월 만에 발매한 미니앨범이다. 백아연의 맑고 청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아무것도 하기 싫으면 어떡해'는 바쁘고 고된 일상에 지쳐 충전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미디엄 템포 곡이다. 발매 다음날 음원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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