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48kg' 정혜성, 추워도 자랑하고픈 개미허리.. 한 손에 잡히겠어

임혜영 2021. 10. 1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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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이 놀라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한 골프 페이퍼 매거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도 배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와 카디건을 입고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프로필상 '168cm·48kg'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정혜성은 군살 없이 늘씬한 허리를 뽐내고 있으며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멋있다", "여전히 예쁘다", "오늘도 여신", "이 미모 어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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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정혜성이 놀라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정혜성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혜성은 한 골프 페이퍼 매거진 팝업 스토어를 방문한 모습으로, 추운 날씨에도 배가 훤히 드러나는 크롭티와 카디건을 입고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프로필상 '168cm·48kg’의 신체 사이즈를 자랑하는 정혜성은 군살 없이 늘씬한 허리를 뽐내고 있으며 이를 본 팬들은 “정말 멋있다”, “여전히 예쁘다”, “오늘도 여신”, “이 미모 어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혜성은 현재 유튜브 채널 ‘혜성처럼’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정혜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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