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노조 파업 앞두고 적막감 흐르는 학교 급식실
황기선 기자 입력 2021. 10. 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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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는 오는 20일 돌봄·급식·교무행정·청소·학교스포츠 등 전 직종 파업에 나선다.
학비연대는 이번 파업에 2019년 7월 총파업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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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총파업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시내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 적막감이 흐르고 있다.
교육계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 소속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조는 오는 20일 돌봄·급식·교무행정·청소·학교스포츠 등 전 직종 파업에 나선다.
학비연대는 이번 파업에 2019년 7월 총파업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1.10.19/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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