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판교데이터센터 '폭발물 설치' 소동.. 직원 500명 대피
김태희 기자 2021. 10. 19. 15:38
[경향신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한국IBM 판교데이터센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건물 안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분당경찰서는 19일 오전 10시 20분쯤 한국IBM 판교데이터센터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 신고로 건물 안에 있던 직원 500여명이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지하 4층∼지상 6층 규모의 건물 내부를 3시간가량 수색했다. 그러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이날 수색은 미국 IBM 본사가 “판교 IBM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내용의 메일을 받은 뒤 한국IBM에 이를 통보하면서 이뤄졌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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