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심의 앞둔 전북도, 간부들 머리 맞대고 전략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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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전략 대응에 나선다.
전북도는 19일 '2022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점 사업에 대한 소관 부처·기재부 반응을 공유하고, 국회 상임위·예결위 단계 최대 반영을 위한 사안별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오는 20일부터 국회에 국가예산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주요사업 삭감 방지와 정부안 과소·미반영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현장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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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등 정치권 공조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도가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최대 확보를 위한 전략 대응에 나선다.
전북도는 19일 '2022년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점 사업에 대한 소관 부처·기재부 반응을 공유하고, 국회 상임위·예결위 단계 최대 반영을 위한 사안별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도는 오는 20일부터 국회에 국가예산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주요사업 삭감 방지와 정부안 과소·미반영사업 예산 증액을 위해 현장서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또 오는 22일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28일에는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연달아 갖는 등 정치권과의 공조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올해도 계속된 코로나19 위기로 대면활동 등 예산 확보활동에 많은 제약 요인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후 다가올 사회경제구조 대전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전북대도약의 동력 확보를 위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전력을 다 해주길 당부했다.
전북도는 앞서 지난달 국회로 넘어간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새만금 SOC 사업비와 자율주행이나 재생에너지,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 동력사업 등 의미있는 예산을 다수 반영하는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바 있다.
letswi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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