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사랑의 바스켓 '현대모비스 LOVE'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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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 이승민)은 지역 사회와 밀착하고 홈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사랑의 바스켓 '현대모비스 LOVE' 활동을 진행한다.
사랑의 바스켓 '현대모비스 LOVE'는 선수와 회사가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후원금을 적립하여저소득 가정 환아를 지원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이다 홈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 또한 현대모비스 LOVE에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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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1~2022 시즌엔 함지훈(198cm, F)과 최진수(202cm, F), 이우석(196cm, G)과 장재석(202cm, C), 서명진(189cm, G) 등 5명의 선수와 임상욱 매니저, 구단 사무국이 참여한다.
사랑의 바스켓 ‘현대모비스 LOVE’는 선수와 회사가 매칭 그랜트 형식으로 후원금을 적립하여
저소득 가정 환아를 지원하는 현대모비스의 대표 사회 공헌 활동이다 홈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중 또한 현대모비스 LOVE에 참여 가능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5년부터 ‘현대모비스 LOVE’ 기부 활동을 이어왔으며 지난 2020~2021 시즌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현대모비스 LOVE’ 행사로 모금된 2,060만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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