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조손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
이혜진 기자 2021. 10. 19.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븐일레븐이 조손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앞으로 2주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전국 10곳의 조손세대 위탁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주방수리, 전기공사 등을 진행한다.
지난 8월 롯데장학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의 협업을 통해 '2021년 위탁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 이후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동참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조손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도 후원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세븐일레븐이 조손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앞으로 2주간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전국 10곳의 조손세대 위탁 가정을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주방수리, 전기공사 등을 진행한다. 지난 8월 롯데장학재단과 아동권리보장원의 협업을 통해 ‘2021년 위탁가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작한 이후 세븐일레븐이 이번에 동참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조손가정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도 후원할 계획이다.
이혜진 기자 has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배우 김선호 의혹에…소속사는 침묵, 광고계는 손절 나섰다
- 이재명 조폭연루설 '돈다발사진'가짜 공방…조직원은 '얼굴공개'
- '혈관 터지고 폐에 물 차' 모더나 맞고 뇌출혈로 쓰러진 母
- 이순재 이어 권상우도…中게임사 '연예인 싹쓸이' 이유 있네
- 임신부 백신 접종시작…'둘째 임신' 가수 이지혜 '인증샷 공개
- 불판 교체 990원, 동치미 리필 790원…유료 서비스 어떻게 보세요
- '그만해라 아 진짜'?… 윤석열, 선배 홍준표 '어깨 툭' 영상보니 [영상]
- 매춘에 마약 '가짜' 여의사…백신 면제서류 남발에 '충격'
- '4시간 자면서 母 수술비 8,000만원 갚아' …'짠한 술상'에 응원
- 이재명 조폭연루설 '돈다발사진'가짜 공방…조직원은 '얼굴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