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중 숨진 학생이 작업하던 요트 찾은 송영길 대표

황희규 기자 2021. 10. 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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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스1) 황희규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전남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요트 정박장을 찾아 현장실습 중 숨진 고 홍정운 군이 이물질(따개비) 제거 작업을 하던 요트 앞에서 해경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0.19/뉴스1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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