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대표 '현장실습생 추모 리본 달기'
황희규 기자 2021. 10. 19. 15:12
(여수=뉴스1) 황희규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오후 전남 여수시 웅천 친수공원 요트 정박장에서 현장실습 도중 잠수를 하다 숨진 특성화고교 3학년 홍정운군 추모 메시지를 적은 리본을 달고 있다. 2021.10.19/뉴스1
h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심수봉 "유모가 돈 받고 6세 딸을 전 남편에 넘겨…핑클 덕에 만났다"
- "밀양 네 번째 가해자, 공공기관 근무…윗선에선 '지켜주자' 말 나와"
- 봉태규 "아버지 실족사 부고 기사에 악플…연예계 떠나려 했다"
- 김지선 "아들 3명 층간소음 이해해준 아랫집 고3, 의대 들어갔다"
- "남편 나가면 엘베는 그대로, 옆집 문 열리는 소리…불륜 의심스럽다"
- '현충일 욱일기' 부산 의사, 결국 내렸다…성난 민심 '신상 공개' 돌진
- [단독]현빈·손예진 신혼집 매물로… 22억 더해 '70억'에 판다
- 티아라 효민, 파격·아찔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에 명품 각선미까지 [N샷]
- "육수 더 줘, 당장!"…소주 마시던 남녀, 먹던 우동 던지고 알바 가슴 '퍽퍽'
- '이혼조정 마무리' 서유리, 한밤중 볼륨감 넘치는 몸매 공개…인형 비율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