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차 재난기본소득 신청률 80% 넘어서
최인진 기자 2021. 10. 19. 15:10
[경향신문]

경기도는 이달 1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제3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률이 지난 18일 현재 80%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난기본소득은 정부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도민이 대상이며, 신청하면 1인당 25만원씩 상생 국민지원금과 동일한 금액을 지급한다.
지난 18일 기준 경기도내 전체 지급 대상자 252만598명중 205만9552명(81.7%)이 신청해 총 지급 예정액 6341억원중 5149억원(81.7%)이 지급됐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 72.8%, 지역화폐 27.2%이다. 지급 방식별로는 온라인 86.3%, 오프라인 13.7%로 나타났다. 시·군별 신청률은 화성시(86.1%), 수원시(85.5%), 안양시(84.2%)가 상대적으로 높았고 동두천시(70.1%), 연천군(70.1%), 양평군(70.8%)이 낮았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이달 29일까지 진행된다. 재난기본소득은 신청 후 승인 문자 수신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기간이 지나면 미사용분이 회수된다.
최인진 기자 ijcho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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