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임상병리사협회, 하이브리드 학술대회 개최

차민아 2021. 10. 19.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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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59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대면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온라인은 협회 보수교육 채널을 통해 동시 진행됐습니다.

차기 학술대회는 2022년 10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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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임상병리사협회는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제59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고려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대면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온라인은 협회 보수교육 채널을 통해 동시 진행됐습니다.

개회식에는 조대현 조직위원장의 개회선언과 김부겸 국무총리 축사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어 배경택 질병청 상황총괄단장은 기조강연에서 임상병리사는 코로나19 진단검사 선봉에 선 K방역으로 핵심으로 평가한다며, 임상병리사에게 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차기 학술대회는 2022년 10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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