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홍성서 학교·학원발 확진자 10여명씩 속출, 방역당국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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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와 홍성군 학교와 학원에서 17, 18일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당진시의 한 중학교에서는 지난 17일 2명에 이어, 전날(18일) 15명이 추가 발생해 총 17명이 확진됐다.
군과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족과 학원, 학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A학원 학생 6명,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 4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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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당진시와 홍성군 학교와 학원에서 17, 18일 이틀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당진시의 한 중학교에서는 지난 17일 2명에 이어, 전날(18일) 15명이 추가 발생해 총 17명이 확진됐다.
시와 방역당국은 전날(18일) 이 학교 같은 학년 260여명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 1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전학년 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비대면수업이나 일시폐쇄 조치를 할 예정이다.
또 홍성군에서도 17일 홍북읍 소재(내포신도시) A학원을 다니는 초등학생 1명이 확진됐다.
군과 방역당국은 확진자 가족과 학원, 학교를 대상으로 검사한 결과, A학원 학생 6명, 확진자의 가족과 친구 4명을 포함해 총 10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316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군은 이번 집단발생 경로를 A학원 원어민 강사로 인한 감염으로 추정하고 정밀 역학조사중에 있다.
원어민 강사 A씨는 지난 11일부터 증상이 발현했으며 15일 화이자 2차 접종을 마치고 지난 주말인 16일 서울을 방문, 18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홍북읍 소재 초등학교 두 곳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 비대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며 군은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역학조사와 주변인 진단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chg56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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