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글로벌 본드 15억달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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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1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밝혔다.
은행은 이번 채권을 3.25년 만기 7억 달러, 5.5년 만기 5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해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했다.
산업은행은 각 만기별 은행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산업은행은 3.25년 만기 그린본드로 조달한 자금은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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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은 이번 채권을 3.25년 만기 7억 달러, 5.5년 만기 5억 달러, 10년 만기 3억 달러로 구성해 고정금리채 형태로 발행했다.
산업은행은 각 만기별 은행 역대 최저 가산금리로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만기 3.25년물은 한국계 기관 최초로 3개월 미 달러 리보(Libor) 기준 마이너스 가산금리(-7bp)로 발행했다.
은행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계감, 신흥국 부채리스크 확대 등 대외변수에도 한국물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강한 신뢰를 재확인했다고 봤다.
해당 채권 투자자의 42% 이상은 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 국가·국제기관급(SSA) 투자자로 나타났다.
산업은행은 3.25년 만기 그린본드로 조달한 자금은 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등 그린뉴딜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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