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업한 노래연습장서 업주 · 손님 등 22명 적발
최선길 기자 2021. 10. 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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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젯(18일)밤 10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노래연습장이 불법 영업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단속에 나서 업주 1명과 종업원 6명, 손님 16명 등 2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출동 당시 노래연습장은 잠겨있었지만 전기계량기가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소방과 공동 대응을 통해 출입문을 강제 개방 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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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이후 집합제한을 어기고 불법 영업한 노래연습장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어젯(18일)밤 10시 20분쯤 서울 송파구 가락동 한 노래연습장이 불법 영업 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단속에 나서 업주 1명과 종업원 6명, 손님 16명 등 2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현장에서 적발했습니다.
경찰은 출동 당시 노래연습장은 잠겨있었지만 전기계량기가 빠르게 돌아가는 것을 보고 소방과 공동 대응을 통해 출입문을 강제 개방 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선길 기자bestwa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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