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의 영업비밀' 박나래 "12시 이전 소맥하면 배운 사람들"

조민정 인턴 입력 2021. 10. 19. 14: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박나래가 볶음밥 추가를 놓고 박찬일 셰프와 취향 전쟁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박나래는 박찬일 셰프와 함께 대구탕과 경양식 노포 맛집을 찾아 영업 비밀을 파헤쳤다.

이에 박찬일 셰프는 "누가 라면을 먹고 밥을 또 먹냐"라며 반대했지만, 결국 박나래는 주변 테이블의 도움까지 얻어 볶음밥을 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노포의 영업비밀'. 2021.10.19. (사진 = tvN '노포의 영업비밀' 영상 캡처 )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개그우먼 박나래가 볶음밥 추가를 놓고 박찬일 셰프와 취향 전쟁을 펼쳤다.

18일 방송된 tvN '노포의 영업비밀'에서 박나래는 박찬일 셰프와 함께 대구탕과 경양식 노포 맛집을 찾아 영업 비밀을 파헤쳤다.

이날 1978년 삼각지에서 개업해 43년 업력을 자랑하는 대구탕 집을 찾은 박나래는 소맥을 즐기는 여성들을 발견하고 즉석에서 인터뷰를 펼쳤다. 박나래는 일행에게 "12시 전에 소맥, 배운 처자들이다. 끝까지 달려보자"라며 음주로 하나 되는 놀라운 친화력을 발휘했다.

대구탕에 앞서 대구찹쌀튀김으로 입맛을 돋운 박나래는 "살도 많고, 겉바속촉이다. 타르타르 소스를 찍어 먹으니 영국의 피시앤칩스 같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대구탕의 얼큰한 맛에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 걸쭉한 감탄사로 아재미를 발산했다.

라면 사리까지 넣어 폭풍 먹방을 펼친 박나래는 마무리로 볶음밥을 제안했다. 이에 박찬일 셰프는 "누가 라면을 먹고 밥을 또 먹냐"라며 반대했지만, 결국 박나래는 주변 테이블의 도움까지 얻어 볶음밥을 시켰다.

두 번째 노포는 동두천에서 52년째 영업 중인 경양식집이었다. 박나래는 점포의 앤티크 인테리어를 만끽했다. 이어 옛날 돈가스에 함께 나오는 빵과 밥 사이에서 "무조건 밥"을 외치며 박찬일 셰프와 다시 한 번 취향 대결을 펼쳤다.

두꺼운 질감의 돈가스와 생선가스를 맛본 박나래는 보통 시제품과 전혀 맛이 다른 드미글라스 소스의 비법 파헤치기에 나섰다. 이 노포만의 특제 소스로 티본스테이크가 들어간다는 사실을 접한 박나래는 사장님의 장인 정신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tvN '노포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8753@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