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상서 어선 침수..목포해경, 승선원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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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지로 이동하던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됐으나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승선원 2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39분께 전남 신안군 효지도 동쪽 500m 해상에서 1.29t급 연안복합어선 A호(2명 승선)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원은 A호에 올라 승선원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뒤 해양오염 및 전복 등 2차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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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침수선박 배수작업.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newsis/20211019144018626ovps.jpg)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조업지로 이동하던 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침수됐으나 해경의 신속한 도움으로 승선원 2명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19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6시39분께 전남 신안군 효지도 동쪽 500m 해상에서 1.29t급 연안복합어선 A호(2명 승선)가 암초에 부딪혀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해경 구조대원은 A호에 올라 승선원의 안전상태를 확인한 뒤 해양오염 및 전복 등 2차 사고를 대비해 연료밸브를 차단하고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해경 잠수요원 2명이 바다에 입수해 파공부위를 발견하고 봉쇄 조치했다.
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선박의 뒷부분 침수를 제외한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A호는 이날 오후 9시16분께 목포 북항으로 안전하게 입항 조치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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