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안정세에 광주 병상 가동률 19%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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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병상 가동률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광주에 갖춰진 462병상 가운데 88개가 사용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 관련 2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3명 등 5명이 신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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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춤…한산한 선별진료소 지난 18일 오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19/yonhap/20211019143401178cagr.jpg)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병상 가동률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19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 광주에 갖춰진 462병상 가운데 88개가 사용 중이다.
지난달 75%까지 올라갔던 병상 가동률은 19%로 낮아졌다.
검사 건수는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지난 4월 30일 누적 100만 건까지 1년 2개월이 걸렸지만 200만 건까지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172일이 소요됐다.
시민 144만여 명 가운데 93만여 명(65%)이 접종을 완료해 집단면역 목표인 70%를 눈앞에 두게 됐다.
111만8천여 명(77.6%)은 1차 접종을 마쳤다.
광주시 관계자는 "방역 수칙 준수와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의 노력과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관계 공무원 덕분"이라며 "모든 노력이 수포가 되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잦은 환기, 3밀 환경 개선 등에 동참해주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2시 현재 광주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 관련 2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3명 등 5명이 신규 확진됐다.
광산구 한 중학교에서는 발열,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인 학생이 확진돼 같은 학년 등 학생 140명, 교직원 18명에 대한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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