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자 중 신용대출 함께받은 이중채무자 최대
박세연 기자 2021. 10. 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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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시내 한 은행 지점에 대출 안내문이 걸려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신용대출을 같이 받은 '이중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상 지난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자 가운데 신용대출 '동시 차입' 상태인 대출자 비중은 41.6%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2분기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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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9일 서울 시내 한 은행 지점에 대출 안내문이 걸려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신용대출을 같이 받은 ‘이중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한국은행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한은 가계부채 데이터베이스상 지난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자 가운데 신용대출 '동시 차입' 상태인 대출자 비중은 41.6%로 집계됐다. 이는 2012년 2분기 통계 집계 이래 최대치다. 2021.10.19/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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