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방범 취약지역 LED 태양광 가로등 설치 추진

김재경 입력 2021. 10. 1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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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이 방범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LED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LED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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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양군청 전경 사진/더팩트DB

북평리 등 3개 지역에 42본 설치...100만 원 의료비도 지원

[더팩트ㅣ양양= 김재경기자] 강원도 양양군이 방범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LED 태양광 가로등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양양군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2021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친환경 LED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 선정으로 총 3억 원을 지원받아 42본의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서면 북평리와 양양읍 서문리, 강현면 강선리 등 3곳 지역에 친환경 LED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할 계획이며 추가로 3300만 원을 들여 ’반딧불 희망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에 세대당 100만 원의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는 긴급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태양광 및 풍력을 이용해 저장한 전기를 공급하기 때문에 일반 가로등 보다 가로등 1개당 연간 2160kWh 절전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하 군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 사업' 선정으로 저소득층 생계비 등을 지원하게 됐다"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fac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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