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고 레코드' 첫 주자 누구?..실루엣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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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딩고 레코드' 첫 주자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딩고는 19일 오전 10시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딩고 레코드' 첫 번째 아티스트의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원형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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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미디어 채널 딩고(dingo)가 '딩고 레코드' 첫 주자의 실루엣을 공개했다.
딩고는 19일 오전 10시 딩고뮤직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딩고 레코드' 첫 번째 아티스트의 실루엣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딩고 레코드'의 첫 번째 아티스트가 마이크를 한 손에 쥐고 원형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하얀 안개가 밴드 악기들을 감싸고 있는 모습은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딩고 레코드'가 선보일 색다른 음악을 향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딩고 레코드'는 현재와 과거가 어우러진 딩고만의 레코드 숍으로, 기존 아티스트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해 리스너들에게 좋은 음악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첫 번째 주인공은 오는 22일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딩고 레코드'로 콘텐츠 파워를 한층 강화한 딩고는 지난 2015년 10월 론칭해 국내 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킬링 보이스', '세로 라이브' 등 신선하고 다양한 음악 콘텐츠로 음악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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