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군용 헬기 정비 능력 향상 위해 보잉사와 협력
2021. 10. 19. 13:52
(서울=뉴스1) = 이수근 대한항공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오른쪽)과 마리아 레인 보잉 인터내셔널 세일즈·전략 파트너십 부사장이 19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군용 회전익 항공기의 기술협력을 위한 합의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 2021.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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