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노조 '과도한 수수료, 웹툰·웹소설 작가 보호하라'

안은나 기자 2021. 10. 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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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웹툰·웹소설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규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여성노조는 웹툰·웹소설 플랫폼과 에이전시가 작가 관리 및 보호의 소임을 다하지 않고 과도한 수수료를 매겨 창작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작가들의 생계보장, 투명한 정산서 의무화, 갑질로부터의 보호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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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웹툰·웹소설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규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여성노조는 웹툰·웹소설 플랫폼과 에이전시가 작가 관리 및 보호의 소임을 다하지 않고 과도한 수수료를 매겨 창작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작가들의 생계보장, 투명한 정산서 의무화, 갑질로부터의 보호 등을 요구했다. 2021.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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