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과도한 수수료가 문제'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웹툰·웹소설 플랫폼의 과도한 수수료 규제 촉구 기자회견에서 하이 작가(왼쪽부터), 홍선혜 작가, 이수경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장이 최순임 위원장 발언을 듣고 있다.

여성노조는 웹툰·웹소설 플랫폼과 에이전시가 작가 관리 및 보호의 소임을 다하지 않고 과도한 수수료를 매겨 창작활동을 위협하고 있다며 작가들의 생계보장, 투명한 정산서 의무화, 갑질로부터의 보호 등을 요구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