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각 읍·면 공중화장실 청결해진다

최영 입력 2021. 10. 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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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오는 11월부터 각 읍·면에 마련된 공중화장실에 무주다운 청정이미지와 맞게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 보수 작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로부터 화장실 청결여부에 따라 가정과 자치단체가 평가받아 왔다"며 "특히 무주군의 경우 무주구천동을 비롯해 적상산, 반디랜드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에 공중화장실 청결문제에 많은 신경을 기울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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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오는 11월부터 각 읍·면에 마련된 공중화장실에 무주다운 청정이미지와 맞게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 보수 작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주군 제공

11월부터 본격 보수 착수

[더팩트 | 무주=최영 기자] 전북 무주군이 오는 11월부터 각 읍·면에 마련된 공중화장실에 무주다운 청정이미지와 맞게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본격 보수 작업에 착수한다고 19일 밝혔다.

무주의 관내의 경우 공중화장실 44개소, 간이화장실 92개소 총 136개소에 이른다.이에 군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결한 부분은 깨끗하게 청소를 실시하며,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마쳐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개인 청결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면서 공중화장실의 청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역점을 두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 12일 동안 해당 부서 및 읍·면 담당자들이 총 출동해 기저귀 교환대를 비롯해 비상벨 설치여부, 불법촬영 점검 등을 집중 살핀다.

이와 관련 군은 버스터미널을 비롯한 예체문화회관, 군청, 반디랜드 등 부속시설로 관리되는 공중화장실 전수조사의 경우 담당부서가 맡고 주유소와 체육시설, 유원지 등 읍면에 설치돼 운영중인 공중화장실 전수조사는 읍 · 면사무소가 맡는다.

군은 이를 토대로 청소 및 파손된 부분은 신속하게 조치하는 등 보수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로부터 화장실 청결여부에 따라 가정과 자치단체가 평가받아 왔다"며 "특히 무주군의 경우 무주구천동을 비롯해 적상산, 반디랜드 등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에 공중화장실 청결문제에 많은 신경을 기울여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무주군에서는 주민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이용이 많은 산책로 및 운동지역인 오산당산간 지역에 공중화장실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군은 전수조사 결과 누락된 공중화장실이 없도록 추가 조사 하고, 내년부터는 기존자료의 현행화를 통해 각 부서별로 분산 관리되고 있는 공중화장실을 일원화해 통합관리함으로써 깨끗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coop@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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