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전일♥'김보미,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

김소연 2021. 10. 19.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보미가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민고민해서 2차 맞기로 결정. 보건소 도착해서 부작용 이야기 듣고 막 하다 보니 또 맞기 싫어서 시간 좀 달라고 하고 앉아서 생각하다 2차로 아스트라 맞음.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표시하는 배지가 담겼다.

부작용을 듣고 고민하다가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보미가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김보미는 19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민고민해서 2차 맞기로 결정. 보건소 도착해서 부작용 이야기 듣고 막 하다 보니 또 맞기 싫어서 시간 좀 달라고 하고 앉아서 생각하다 2차로 아스트라 맞음. 부작용 없이 잘 지나가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를 표시하는 배지가 담겼다. 부작용을 듣고 고민하다가 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낳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보미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