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형 3차 마음드림' 지원금 1358곳 중복지급

유재규 기자 2021. 10. 19. 13: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가 '시흥형 3차 마음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금이 중복지급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반납을 유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흥형 3차 마음드림'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시는 지난 15일 이중지급 사실을 파악했다.

이중지급 금액은 약 8억원 정도며 시는 중복지급된 업소 1358곳에 대해 내년 6월까지 납부 해달라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두 8억원 내년 6월까지 자율반납 추진
경기 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뉴스1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시흥형 3차 마음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원금이 중복지급된 업소를 대상으로 자율반납을 유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흥형 3차 마음드림'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생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시는 지난 15일 이중지급 사실을 파악했다.

이중지급 금액은 약 8억원 정도며 시는 중복지급된 업소 1358곳에 대해 내년 6월까지 납부 해달라고 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서류검증 등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며 "이중지급으로 시민께 불편과 혼란을 드려 매우 송구스럽고 거듭 죄송하다"고 말했다.

ko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