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 90% 넘어서

박영래 기자 2021. 10. 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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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1698명으로 접종대상 인구대비(4만6314명) 9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그동안 담양군은 군민을 위한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예방접종 홍보 등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전국(65.8%)은 물론 전남(71.2%)의 평균 접종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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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와 16~17세 청소년 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동 한 병원에서 고등학생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담양=뉴스1) 박영래 기자 =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4만1698명으로 접종대상 인구대비(4만6314명) 90%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차까지 접종완료자는 3만8083명으로 인구대비 82.2%를 돌파했다.

그동안 담양군은 군민을 위한 사전예약 콜센터 운영, 예방접종 홍보 등 접종률 높이기에 행정력을 집중,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전국(65.8%)은 물론 전남(71.2%)의 평균 접종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금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18세 이상 미예약자는 위탁의료기관에서 잔여백신을 신청해 접종해야 하며, 미예약자는 4030명으로 인구대비 8.7%이다.

군 관계자는 "하루라도 빠르게 일상으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군은 16∼17세(2004년 1월1일~2005년 12월31일)를 대상으로 지역내 17개 위탁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12∼15세 소아청소년의 경우 11월12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소아청소년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개인 의사 및 부모의 동의를 기반으로 개별적인 사전예약에 따라 접종을 시행하며,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한다.

yr20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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