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실련 "토건부패는 빙산의 일각, 특검으로 밝히자" [경향포토]
강윤중 기자 2021. 10. 19. 13:25
[경향신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관계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대장동 개발이익 추정발표 및 특검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강제수용한 나라 땅을 민간에 넘겨 1조 6000억의 부당이득을 안겼다"며 "드러난 대장동 토건부패는 빙산의 일각이며, 특검으로 낱낱이 밝힐 것"을 촉구했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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