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 일꾼은 누구?' 광주 남구, '통일 스터디' 참가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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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남구 통일 스터디'에 참여할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 통일 스터디는 통일교육 지원법과 남구 평화통일 교육지원 조례에 근거해 남북 교류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모임이다.
통일 스터디 참가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남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남구청 8층 대외협력실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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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남구는 '남구 통일 스터디'에 참여할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 통일 스터디는 통일교육 지원법과 남구 평화통일 교육지원 조례에 근거해 남북 교류를 준비하는 주민들의 모임이다.
모집 인원은 40명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과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통일 스터디 참가자 모집은 오는 29일까지이며, 남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남구청 8층 대외협력실을 방문·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11월 4일부터 같은달 30일까지 4차례에 걸쳐 남북 교류와 관련한 주제로 강의를 수강하며, 무등산 역사길에서 체험 탐방에 나설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스터디를 통해 민간 부문 핵심인력을 양성하고,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주민 20명이 통일 스터디에 가입, 통일 교육을 수료한 바 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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