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근로자 위해'..광주 북구, 무역 아카데미

정다움 기자 2021. 10. 1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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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무역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무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강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중소기업 경영에 있어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며 "이번 무역 아카데미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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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청 전경. (광주북구청제공) © News1

(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북구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무역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무역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 국내외 기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11월15일부터 12월3일까지 3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Δ수출 마케팅 기초(마케팅 전략·수출원가 계산 등) Δ온라인 마케팅 종합(링크드인·아마존·알리바바·유튜브) 등 2개 과정으로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 누리집 '북구 전용과정'에서 시청할 수 있다.

북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수강 신청은 다음달 9일까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로 수강생이 5만원의 교육비를 납입하면 교육 수료 후 수강생에게 환급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중소기업 경영에 있어 디지털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며 "이번 무역 아카데미가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4월 상반기 무역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16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바 있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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