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기고 "숨을 못 쉬겠어"..무슨 일?

전재경 인턴 2021. 10. 19.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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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기고가 근황을 전했다.

정기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뛰고 숨이 차서 숨을 못 쉬겠어. 아침이 되어야 가라앉는데 요즘은 참 무엇 하나도 정상인 게 없는 것 같은 날들이야.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말처럼 돼야 말이지"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정기고는 지난 7월 '시간의 계단' OST Part 5 '언젠가 우리'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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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기고 2021.10.14.(사진=정기고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정기고가 근황을 전했다.

정기고는 19일 인스타그램에 "자려고 누우면 가슴이 뛰고 숨이 차서 숨을 못 쉬겠어. 아침이 되어야 가라앉는데 요즘은 참 무엇 하나도 정상인 게 없는 것 같은 날들이야. 덤덤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하지만 그게 말처럼 돼야 말이지"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오빠 무슨 일이예요" "병원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기고는 지난 7월 '시간의 계단' OST Part 5 '언젠가 우리'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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