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코로나19 확진자 '재택 치료·관리 시스템' 가동

박대준 기자 2021. 10. 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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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경기 고양시)은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한 '코로나19 통합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고양시로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명지병원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체제 확대에 발맞춰 '입원이 필요 없는 경증·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버추얼케어 서비스를 통한 건강관리와 치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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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판정까지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명지병원 MJ 버추얼케어센터의 진료 장면. (명지병원 제공) © 뉴스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명지병원(경기 고양시)은 1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재택치료와 건강관리를 위한 ‘코로나19 통합의료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4일 고양시로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명지병원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체제 확대에 발맞춰 ‘입원이 필요 없는 경증·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버추얼케어 서비스를 통한 건강관리와 치료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재택치료관리제’는 확진자도 증상이 심할 때만 병원에 가게 하는 의료체계 개편 작업의 일환으로, 확진은 됐지만 무증상이거나 경증인 경우에는 집에서 음성이 될 때까지 건강관리를 받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명지병원은 MJ버추얼케어센터 전용 모바일 앱(MJ Virtual)과 보건복지부의 생활치료센터 비대면 진료시스템을 활용 Δ재택치료자 대상 선정 사전검토 Δ1일 2회 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 Δ24시간 상시 관리체제 유지 Δ비대면 진료 및 처방전 발행 Δ정신건강평가 실시(1·5일차) Δ정신건강 고위험군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자 건강상태 이상시 보건소에 의료기관 병상배정 및 이송 요청은 물론, 호전시 재택치료 해제 및 격리해제 판정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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