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 연기..'K배우' 여파?

김형환 입력 2021. 10. 19. 11:22 수정 2021. 10. 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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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신민아 측이 19일 예정됐던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취소했다.

신민아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19일 진행 예정이었던 신민아 배우의 인터뷰는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며 "급작스러운 연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인터뷰 연기 이유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다"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상대배우 김선호의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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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지난 8월2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제공
 
배우 신민아 측이 19일 예정됐던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종영 인터뷰를 취소했다.

신민아 소속사 측은 지난 18일 “19일 진행 예정이었던 신민아 배우의 인터뷰는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며 “급작스러운 연기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인터뷰 연기 이유에 대해 “말씀드릴 수 없다”며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상대배우 김선호의 논란 때문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대세 배우 K'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K배우가 낙태를 종용하고 혼인을 빙자했다는 것이 제보자의 주장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K배우가 김선호로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빠른 입장을 드리지 못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당사는 현재 익명으로 올라온 글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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