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금속열처리기업 제이엠에 지방투자촉진금 12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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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2억원을 확보해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제이엠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투자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건축‧설비비 일부를 기업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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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 침체된 기업투자 촉진, 지역경제 활력 기대

(김제=뉴스1) 김재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2억원을 확보해 지평선산업단지 입주기업인 ㈜제이엠에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투자촉진보조금은 지방투자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에 투자하는 기업에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보조금으로 건축‧설비비 일부를 기업에 현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금속열처리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제이엠은 지평선산업단지 7738㎡ 부지에 2023년 8월까지 지방투자촉진금을 비롯해 6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자동차용 동력 전달장치인 베어링 등을 생산하기 위한 라인을 신규로 구축하고 30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악화된 속에서도 우리지역에 투자를 결정해준 기업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투자기업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맞춤형 지원정책을 발굴·시행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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